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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식 일지

2025년 하반기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코인 전망

by lucky seven 777 2025. 7. 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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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트코인 전망솔라나 코인 전망이더리움 전망

2025년 하반기 비트코인·이더리움·솔라나 전망 보고서

“왜 나스닥은 연일 신고가인데, 코인은 박스권일까?”—6월 말 현재 시장을 지배하는 의문을 한 눈에 정리했습니다.

1. 시장 스냅샷 (7 월 1 일 기준)

자산 최근 가격 범위 (6 월) 주요 수급·가격 변수
비트코인 (BTC) 100 k ~ 112 k USD (저점 99 k, 고점 112 k) :contentReference[oaicite:0]{index=0} 채굴자·고래 매도, ETF 순유입 상쇄 :contentReference[oaicite:1]{index=1}
이더리움 (ETH) 2,300 ~ 2,500 USD :contentReference[oaicite:2]{index=2} 현물 ETF 9,800만 달러 유입, Pectra 업그레이드 효과 지속 :contentReference[oaicite:3]{index=3}
솔라나 (SOL) 135 ~ 155 USD :contentReference[oaicite:4]{index=4} 현물 ETF 승인 기대감—승인 확률 60 ~ 68 % :contentReference[oaicite:5]{index=5}
나스닥 종합지수 20,200 ~ 20,350p (사상 최고권) :contentReference[oaicite:6]{index=6} AI 실적 랠리 + 하반기 금리 인하 기대 :contentReference[oaicite:7]{index=7}

2. 코인 ≠ 주식 디커플링 원인 4가지

  1. 온체인 차익 실현 – ETF로 유입되는 BTC·ETH 규모(일평균 3 ~ 6 천 BTC)가 고래·소형 지갑의 매도로 상당 부분 상쇄된다. :contentReference[oaicite:8]{index=8}
  2. 채굴자 매도 압력 – 4월 반감 후 두 달 동안 채굴 수익 –20 %, 현금 확보를 위한 매도가 이어졌다. :contentReference[oaicite:9]{index=9}
  3. 규제·상품 공백 – BTC·ETH ETF만 승인된 상태라 기관은 ‘확실한 두 종목’에만 집중, SOL·ADA 등은 심사 중. :contentReference[oaicite:10]{index=10}
  4. 유동성의 방향성 – AI 슈퍼사이클에 편승한 빅테크 실적 + 연준 완화 기대 → 패시브·액티브 자금 모두 나스닥으로 집중. :contentReference[oaicite:11]{index=11}

3. 하반기 Trigger Calendar

예상 시점 촉발 이벤트 가격 효과 (전망)
7 월 31 일 前 SEC, 솔라나 현물 ETF 1차 결정 (승인 or 연기) 승인 시 알트 전반에 ‘ETF 매수’ 모멘텀 :contentReference[oaicite:12]{index=12}
8 월 21 ~ 23 일 잭슨홀 회의 – 연준의 9 월 금리 인하 시사 여부 완화적 톤 → 위험자산 β 상승 :contentReference[oaicite:13]{index=13}
9 월 이후 이더리움 Pectra 효과 후속 EIP(스테이킹 유연화) 모니터링 네트워크 수익성↑ → 기관 추가 매수 가능성 :contentReference[oaicite:14]{index=14}
11 월 미 대선 – 양당 ‘크립토 규제 명확화’ 공약 경쟁 정책 리스크 감소 → 포모 랠리 가능

4. 전략 가이드라인

  • 박스권 헤지: BTC 12 만 달러 근접 시 콜옵션 매도(covered call)로 현금흐름 보강.
  • ETF Event Play: 솔라나 ETF 승인 전후 ‘SOL 현물 ↔ ETF 전환차익’ 기회 탐색.
  • 리밸런스 캘린더: ① 7/31, ② 잭슨홀, ③ 9월 FOMC, ④ 대선 직전—네 번을 포트 점검일로 고정.
  • 기관 추종 포지션: ETF 자금 추적 서비스로 실시간 유입/유출 확인 후 토비아스 모스 전략(“Flow → Price”) 실행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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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결론

6월까지 이어진 ‘코인 박스권 · 주식 신고가’ 디커플링은 공급 쇼크(채굴·고래)·규제 대기·유동성 쏠림이 맞물린 결과입니다. 그러나 7 ~ 11 월 사이엔 ETF 승인·금리 인하 시그널·정책 명확화 같은 수급 이벤트가 잇따라 예정돼 있습니다. “가격이 오를 시계(時間)는 Q3 ~ Q4”라는 컨센서스가 형성되는 이유입니다. 전략은 이 타임라인을 축으로 ‘현물 보유 + 이벤트 드리븐 헤지’를 병행하는 쪽이 합리적입니다.

※ 본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니며, 위험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. 주요 지표·공시를 추가로 확인한 후 의사결정을 내려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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