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트코인, 이더리움, 솔라나, 스트래티지, mstr, mstu 물렸지만 버티는 이유

비트코인·이더리움 급락장
쫄지 마라, 나도 물렸다. 그리고 기회는 지금부터다

요즘 시장? 솔직히 개판입니다.
비트코인 10만 초반까지 깨졌고, 이더리움은 2,200대 휘청입니다.
솔라나, 리플, MSTR, MSTU… 뭘 들고 있어도 죄다 파란불입니다.

그런데 말이죠, 나도 물렸습니다.
그리고 그게 전혀 부끄럽지 않습니다.

쫄지 마세요. 흔들릴수록 기회는 더 커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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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냐고요?

지금 이 하락은 시장이 무너지는 게 아니라 심리가 무너진 겁니다.

• 이란과 이스라엘이 싸우니까 다 무서운 거고,
• 뉴스는 하루가 멀다 하고 '공습', '핵시설', '위기'라는 말만 하고,
• 투자자들은 “이번엔 진짜 끝일지도”라며 자책합니다.

그런데… 이런 얘기, 2020년 팬데믹 때도 똑같이 들었습니다.
2022년 루나·FTX 터졌을 때도 마찬가지였죠.
그리고 그때마다 시장은 반등했습니다.
하루아침에 오는 건 아니지만, 꾸준히 버티고 담은 사람만 올라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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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이 구간, 이건 버릴 카드가 아닙니다

• 기관들은 비트코인 ETF를 지금도 사들이고 있습니다
• 이더리움 현물 ETF는 곧 승인이 날 가능성 매우 큽니다
• 솔라나 ETF는 8~9월 SEC 심사 대기 중입니다
• 마이크로스트래티지(MSTR)는 여전히 BTC를 계속 모으고 있습니다

이건 흔들리는 게 아니라 잠시 눌린 채 기다리는 시장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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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냐고요?

1. 이미 물렸다면?

흔들리지 마세요. 괜히 손절하고 나면, 다시 올라올 때 더 아픕니다.
평균단가 낮추는 물타기 전략이 유효합니다. 단, 과감하게가 아니라 꾸준히.

2. 신규 진입 고민 중이라면?

솔직히 이번 구간은 신규 진입자한테도 나쁘지 않은 타이밍입니다.
전쟁은 영원하지 않습니다. 공포가 극에 달했을 때 진입한 사람이 다음 사이클 주인공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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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으로 한마디.

시장이 무서운 게 아니라, 흔들릴 때 자기 확신이 없는 게 무서운 겁니다.
지금은 겁내지 말고, 나처럼
꾸준히 들고, 조금씩 더 담아가면 됩니다.
다음 슈퍼 롱, 그건 지금의 공포에서 태어납니다.
겁내지 마세요. 살아남는 자가 결국 웃게 됩니다.

그렇다고 빚내서 투자는 절대 하지마세요!!! 

<투자의 책임과 판단은 오직 본인에게 있습니다.>